강제징용, '민간 기여'로 추진하는 이유!

강제징용, '민간 기여'로 추진하는 이유!

결국,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게 쓸개까지 내어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8년 대법원에서 결정한 판결금을 일본기업은 참여하지 않는 가운데, 국내 민간기업의 재원마련으로 지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결정이 맞는 걸까요?

하지만, 여기서 생각할 문제는 '왜, 이렇게 할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의 참여도 없고, 사과도 없는 상태에서, 강제징용 문제를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은 마치, 박근혜의 위안부 문제를 돈 몇 푼에 끝낸 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 문제와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하는것이 기본상식이라 생각합니다.

큰 역풍이 예상되면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 윤정부와 강제징용

윤정부가 생각하는 강제징용은 무엇일까요?

강제징용은, 일본이 전쟁 시 필요한 인.물적 자원을 동원하기 위한 모집으로, 표면적으로는 구인이라는 모집의 형태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열악한 환경과 위험한 일을 주로 진행했으며, 임금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일하면서 죽음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정부에게 있어서 강제징용은, 일본의 사과를 받아야 할 일이 아닌, 본인의 정치적 수단으로만 생각한 듯합니다.

日 "尹, G7초청 검토... 강제징용 재판 韓정부 대응 보고 최종판단" - 이데일리

세계의 주요 국가 G7에 참석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윤정부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문정부는 G7에 참석했는데, 본인이 참석하지 못하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할까요? 그래서, 말을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日, 히로시마 G7에 尹 초청"... 한. 일 셔틀외교도 곧 복원 - 중앙

축하드립니다.

원하시는 데로, G7에 초청이 되셨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원하기는, 이번에 G7에 가시면, 욕하지 마시고, 대화 시 쪽대본 보지 마시고, 다른나라 욕하지 마시고, 구석에 혼자 있지 마시고, 다른 정상들과 얘기 좀 나누다가 오세요!

 

 

지금까지 '강제징용, '민간 기여'로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윤정부, 아직도 4년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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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