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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가, '기자'가 되는 방법에 대하여...
'기레기'라는 말이 처음 나온 것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구글 트렌드를 통해서 알아보면, 2010년 10월경이라고 합니다.
'기레기'라는 말은 잘 알고 계시듯이, '쓰레기'와 '기자'의 합성어로, 기자답지 못한 모습을 빗대어 이른 말입니다.
기자로써는 정말로 듣기 싫은 말이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듣기 싫은 말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사회는 기자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회의 구석구석 모든 일을 다 알수 없기 때문에, 사회의 구석구석의 일들을 세상 밖으로 꺼내는 일을 하는 기자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참 기자가 말입니다!
▒ 기레기의 조작
인터넷에 떠 돌아다니는 글입니다.
웃픈 미소가 지어지는 글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기레기 언론 :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클라크 :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기레기 언론 :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하며, 대놓고 쿠데타 사주"
스피노자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자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기레기 언론 :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최영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기레기 언론 :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전두환 : "전 재산 29만원"
기레기 언론 : "현정권 국가원로 홀대 극치, 코드인사 보훈처장 경질해야"
링컨 :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기레기 언론 : "국민을 빌미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
니체 : "신은 죽었다"
기레기 언론 : "현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
▒ 기자가 되는 방법
박원호 서울대 교수 칼럼.
기자들은 민의(民:백성 민, 意:뜻 의)에 의해 선출된 적이 없어도..
기자증 하나 목에 걸고, 정부 부처를 출입하고,
고시에 합격한 적이 없어도, 정책을 난도질하며,
그 흔한 학위 하나 없이도, 세상 만물에 대해 오지랖이 넓음을 자랑할 수 있다.
대신, 그러한 자격이 주어지는 조건은, 딱 하나...
대통령이건 민정수석이건 레이저 눈총에, 끄떡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항상,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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