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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맛있게 밥하기 ( 자취 8년 내공! ).

 

"산 입에 거미줄 치랴!"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습니다.

즉, 살아있는 사람 입에는 거미줄을 칠 수 없듯이 아무리 어려워도 먹고 살아가기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이토록 중요한 먹는 일! 밥!

하지만 먹는 일에는 다들 맛집을 찾아 다닐 정도로 열심이고 투자를 하지만 정작 본인은 먹을 것을 얼마나 만들 줄 아십니까?

특히 어찌보면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밥을 지을 수 있으십니까?

오늘은 밥짖기의 끝판왕! '압력밥솥 맛있게 밥하기'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산속은 아니지만 곰팡이 나는 집에서 자취생활 8년의 경험이 묻어 나는 내공으로 비법을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밥심 아닙니까!

 

"기름진 흰쌀밥 위하여~"

 

 

♨ 압력밥솥 밥짖기

 

요즘에는 전기밥솥이 대중화가 되어있어 압력밥솥으로 한 밥을 먹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압력밥솥으로 한 밥을 먹어 본 사람은 분명히 전기밥솥과의 차이를 알거라 생각합니다.

훨씬 찰지고 윤기가 흐르는 압력밥솥의 밥은 맛을 본 이후에는 그리워지게 하는 맛입니다.

간단하지만 모르면 어려운 법!

쌀도 중요하지만 이번에 한번 제대로 배워보셔서 가족에게 그리고 고생한 나에게 맛있는 압력밥솥으로 지은 맛있는 밥을 선물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쌀, 압력밥솥 그리고 소주.

 

 

● 밥 짓기

 

압력밥솥에 쌀을 넣고 3~4번 씻어 줍니다. 절대로 문지르지 마시고 살살 뒤집어 주듯이...
물 맞추기가 어렵죠? 손가락 끝과 손목의 사이에 올 정도면 OK!
물이 담긴 압력밥솥에 소주를 넣어 주세요. 1~2인분은 1잔, 3~4인분은 2잔!
뚜껑을 덮고 10분간 불리기! 30~1시간을 얘기하시는데... 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아예 전날 저녁에 담가 두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너무 오래 불리는 건 안 좋아요!
10여 분간 불리셨으면 강불에 올려주세요

 

 

추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상태로 그때부터 4분 타이머!
4분 후 약불로 조절 후 10분간 뜸 들이기
10분 후 불을 끄시고 압력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압력게이지를 확인하시고 열어서 져어 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대한민국 사람은 밥심으로 사는 민족입니다.

맛있는 밥으로 힘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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